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베티아 스탕네트는 『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(2001)』이라는 자신의 책에서, 아이히만은 재판정에서 사형을 받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를 한 것이라고 주장한다. 비록 그 연기가 실패해 아이히만은 사형을 당했지만, 적어도 그 연기는 아렌트를 속여서 '아이히만의 악은 평범하다'고 생각하게끔 만들었다는 것이다. 스탕네트는 지금에서야 확인할 수 있는 비밀 자료들에서 아이히만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자신의 역할을 꿈꾸는 철저한 이데올로기적 광신도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. 스탕네트에 따르면, '아이히만의 악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'는 것이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040214?sid=104|#]] [[분류:정치학서적]][[분류:철학서]][[분류:1963년 작품]][[분류:100 철학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